카듀엣정·조메타주, 내달 1일부터 약가인하
- 최은택
- 2007-04-19 16:5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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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3품목 급여신설...미생산·미청구 등 46종 추가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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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와 리피토 복합제인 화이자의 ‘카듀엣정’과 노바티스의 ‘조메타주사’의 보험 상한가가 인하됐다.
또 ‘가바페닌정’ 등 93품목이 새로 등재되고, 미생산·미청구 등으로 129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 고시,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품목허가가 취소된 ‘안토리정’은 즉시 시행하고,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한 82품목은 오는 10월31일까지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LG생명과학 ‘엔페리정’(87원), 베링거 ’아서틸정8mg‘(993원), 한미 ’오잘탄플러스정100/25‘(646원) 등 93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됐다.
반면 유진에치칼 ‘엘고마설하정2mg’ 등 46품목은 미생산·미청구, 허가취소 확인 등으로 목록에서 삭제됐다.
또 씨제이 ‘탈마트정’ 등 82품목은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해 급여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이미 시중에 유통된 재고 등을 감안해 급여기한은 오는 10월31일까지 인정토록 경과규정을 뒀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정150mg' 등 6품목은 급여가 삭제됐다, 동시에 한독약품으로 목록에 새로 올라갔으며, 마찬가지로 '엘록사틴주50mg' 등 2품목도 한독휴먼헬스로 신규등재 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 ‘카듀엣정5mg/20mg’은 1,939원에서 1,690원으로 상한가가 246원 인하됐고, 노바티스 ‘조메타주사’와 ‘조메타주사액4mg/5ml’도 병당 35만7,357원에서 30만3,753원으로 5만3,604원이 낮아졌다.
이 밖에 일동제약 ‘아서프릴정4mg’과 베링거 ‘아서틸정4mg’은 성분명이, ‘비씨니메수리드정’ 등 비씨월드의 26품목은 제품명이, 현대약품 ‘알라스판캅셀’은 성분코드가 각각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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