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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GSK,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 출시

  • 이현주
  • 2007-04-25 13:55:44
  • 최초 월 1회 경구 제형...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높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이 최초 월 1회 경구용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150mg정 (Bonviva®, 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을 출시했다.

본비바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로 월 1회, 1 알을 복용함으로써 약물 복용 횟수를 줄여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 환자들의 치료 중단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했다.

또한 본비바 1정의 가격은 36,215원으로, 주 1회 복용하는 타 골다공증 치료제 보다 약 6,000원정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GSK 학술부 내과전문의 권남희 부장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 비해 골절의 빈도가 33% 정도 높다"며 "골밀도 상승 및 골절 위험 감소와 같은 기대되는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 부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본비바는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골절 위험에 위협받는 여성들에게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제공하면서 월 1회 투여로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함으로써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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