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의협 정·관계 로비의혹 검찰고발
- 최은택
- 2007-04-25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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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고발장 접수...의료법 개정 중단 촉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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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의사협회에 대한 긴급 압수수색을 단행한 데 이어 시민단체가 정부와 검찰이 로비의혹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라며, 고발장을 접수키로 해 파문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의료연대회의는 정관계 로비의혹 진상규명과 의료법 개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곧바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와 관련 “국민건강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의료법령이 이익집단에 의해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사태를 통해 확인됐다”면서 “정부와 검찰은 로비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정부는 이익단체의 입장만을 반영한 의료법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건강세상네트워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기독청년의료인회,서울YMCA시민중계실,의료소비자시민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전국연구전문노조보사연지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의료생협연대,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광주전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광주전남지역본부,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광주전남본부,광주지역보건계열대학생협의회),부산의료연대회의
의료연대회의 참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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