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1일1회 앨러지 스프레이 美시판승인
- 윤의경
- 2007-05-01 0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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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라미스트' 앨러지 비증상 뿐 아니라 안증상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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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하루한번 사용하는 비내 스프레이인 '베라미스트(Veramyst)'를 만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의 계절성, 다년성 앨러지 증상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베라미스트의 성분은 플루티카손(fluticasone). 베라미스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장치에 들어있는데 옆으로 작동되는 버튼을 누르면 동일한 양의 약물이 안개처럼 발산되고 남은 약물의 양도 작은 창을 통해 볼 수 있다.
임상시험에서 베라미스트는 비충혈, 재채기, 콧물, 비내 가려움 증 등 앨러지 증상을 전반적으로 경감시켰으며 특히 12세 이상 계절성 앨러지 환자에서 앨러지 안증상(눈의 가려움증, 발적, 눈물 등)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베라미스트의 3상 임상을 주도했던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건강과학센터 내과의 로버트 네이탄 박사는 베라미스트가 앨러지 비증상 경감 효과 뿐 아니라 12세 이상의 환자에서 계절성 앨러지로 인한 안증상까지 경감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GSK는 베라미스트를 미국에서 5월 말부터 본격 시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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