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 추가로 심혈관계, 뇌졸중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7-05-02 0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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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일본인 3천여명 대상 Jikei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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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고혈압, 허혈성심질환, 울혈성 심부전 환자에서 '디오반(Diovan)'을 추가하면 심혈관계 질환 및 뇌졸중 위험을 약 40% 낮출 수 있다는 “Jikei Heart Study 1”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도쿄의 지케이 의대의 연구진은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울혈성 심질환이 있는 20-79세의 일본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표준요법에 디오반을 추가하여 추가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했다.
그 결과 디오반 추가군은 전반적으로 심혈관계 발작 및 뇌졸중 위험을 각각 39%, 40% 낮췄을 뿐 아니라 협심증, 심부전, 동맥벽층 분리수술 등의 위험을 각각 65%, 46%, 81%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작용 발생률도 2.5%로 낮았으며 위약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내약성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노바티스의 전세계 심혈관계, 대사 임상연구 개발등록부의 최고책임자인 아밋 나쓰와니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디오반이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는 기존 증거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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