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제약, 코감기약 제제변경 논의 착수
- 가인호
- 2007-05-03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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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N사 등 15곳 긴급회의, 필로폰 파문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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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전용 파장으로 도마위에 오른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 800여 품목에 대한 제제변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식약청이 오늘(3일) 제약사 15곳과 함께 이번 파문과 관련 제제변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함에 따라 향후 정부방침이 어떻게 정해질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슈도에페드린제제 필로폰전용 사건과 관련 N사 등 제약업소 15곳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에 대한 제제변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식약청은 제약사와의 논의를 거친후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의 전문약 전환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날 간담결과가 향후 정부방침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긴급회의에 참석하는 제약사는 슈도에페드린함유제 120mg 및 60mg등을 출시하는 업체 중심으로 이뤄지나, 슈도에페드린복합제 매출이 높은 업소 등도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필로폰 전용 사건에 따라 식약청이 다양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어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의 향후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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