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시민단체에 몽골 지원 의약품 기탁
- 박찬하
- 2007-05-03 14:5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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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노인·지체장애인 행사에 연이어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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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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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국내 NGO단체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 진해거담제 '뮤로딘캅셀-시럽' 등 2,8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의약품은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빈민구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은 또 7일에는 적십자사가 주관하는 광진구 ‘적십자어르신잔치’에 위장약 등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10일에는 서울시 정신지체인 체육대회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원은 지난해 대원이웃사랑회라는 봉사단체를 결성해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광진구의 어려운 노인세대에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백승호 사장은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은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이 2.12%로 12월 결산법인 중 SBS , KT&G, 한독약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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