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다발성 경화증' 분야 강화
- 류장훈
- 2007-05-07 20:45: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엘쉐링과 ‘인터페론 베타-1b’ 계약체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노바티스가 신경계질환 다발성 경화증 분야 강화에 나섰다.
노바티스는 최근 바이엘쉐링제약과 계약을 체결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인터페론 베타-1b’(상품명:베타세론)를 자사 브랜드명으로 2009년 상반기 발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또한, 노바티스가 현재 제 3상 임상시험 진행 중인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 FTY720(성분명: 핀골리모드)도 2009년 허가신청 예정이다.
이번 바이엘쉐링과의 계약체결에 따라, 현재 노바티스가 생산, 바이엘쉐링이 판매하는 인터페론 베타-1b는 노바티스가 자사 브랜드명으로 2009년 상반기에 발매하고, 제품 제조생산은 바이엘쉐링에게 이전된다.
또한, 현재 제3상 임상시험 중에 있는 FTY720(경구용)의 경우, 지난해 9월 NEJM에 발표된 FTY720 제2상 임상결과에 따르면, 1일 1회 경구용 FTY720 치료 첫 6개월에 염증질환 활성이 최대 80%까지 감소했고 위약대비 재발률이 50% 이상 감소했으며, 이후 6개월 연장 치료를 지속한 환자에서 질환 활성수치가 낮은 채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다발성 경화증 1차치료제는 2년간 연구에서 평균 30~35% 정도의 재발률 감소 효과와 1일 1회에서 1주 1회 등 빈번한 주사투여가 필요하다.
제 2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노바티스는 현재 전세계 18세에서 55세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실시되는 제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제 3상 다국가 임상시험은 국내에서도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립암센터,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및 경북대병원에서 현재 참여하고 있다.
노바티스 전문의약품사업부 글로벌 총책임자 토마스 에블링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과 신약 ‘FTY720’으로 노바티스 중추신경계사업부 포트폴리오가 강화되어, 다발성 경화증 시장에서 노바티스의 입지가 굳건히 다져질 것”이라며 “1일 1회 경구 투여되는 FTY720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혁신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발성 경화증은 청년층에서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급성 발병후 재발-회복 과정이 반복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전세계적으로 250만명, 국내에는 약 2,000~3,000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이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4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5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6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 9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 10[팜리쿠르트]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브라코 등 부문별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