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임상적용 지침서 나왔다
- 강신국
- 2007-05-16 11:5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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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철 박사, '일반약 임상약학'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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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때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해 주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뱐약 임상약학'은 제1장 치과구강질환, 2장 감기, 3장 소화기질환, 4장 피부질환, 5장 근골격계질환, 6장 안과질환, 7장 이비인후과질환, 8장 여성질환, 9장 혈액관련질환, 10장 영양제, 11장 진단용제품, 12장 기타제품, 부록 등 크게 13장으로 돼 있다. 각 장은 다시 세부질환 별 67개 chapter로 나뉜다.
특히 ▲병태생리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일반약 선택시 환자 문의사항 ▲예방 및 일반약의 선택 ▲복약지도, ▲국내 제품현황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일반약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최병철 박사는 "약사는 기본적으로 일반약의 기전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며 "일반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황과 전문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을 구분, 질병에 대한 비약물요법, 일반약 및 전문약 등 적절한 치료방법을 추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또한 "소비자가 일반약을 선택하는데 있어 약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약사는 환자의 약력관리를 통해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일반약의 적절한 사용, 적절한 상황, 한정된 사용기간 등을 확인한 후 일반약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의료기관을 찾도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서출판 약연 간행/ 724페이지, 4/6배판 양장본, 가격 6만원. (문의 02-3775-105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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