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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릴리, 당뇨교육사이트 '해피투게더' 오픈

  • 류장훈
  • 2007-05-18 11:22:37
  • 애니메이션 동영상 방식 채택...효과적인 환자 교육 유도

한국릴리가 업계 최초로 당뇨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당뇨교육 전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동영상 당뇨교육 전문 사이트 ‘해피투게더’ (www.lillydiabetes.co.kr)를 11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 당뇨교육 사이트는 당뇨병이 완치가 어렵고 평생 조심해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반면, 현실적으로는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한국릴리에서 전국 내과 전문의 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3%인 54명이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면서 충분한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거나,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당뇨병 교육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교육할 시간이 없다’(37%)와 ‘다양한 교육자료가 부족하다’(31%)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한국 릴리는 만화 동영상을 제작해 전문의들이 환자를 보다 수월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들도 질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해피투게더’는 기존 당뇨병 관련 사이트들이 대부분 텍스트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했던 반면, 자체 제작한 만화 동영상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음성으로 친절하고 쉽게 질환 및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해피투게더’는 크게 환자 교육을 위한 자료들과, 임상자료, 치료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플래시 동영상은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관리, ▲식사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요법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한국릴리 당뇨병치료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영 이사는 “릴리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 개발에 성공한 당뇨치료제의 대표 기업인 만큼, 올바른 당뇨 질환 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동영상을 활용한 쉽고 차별화된 당뇨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릴리는 이번에 ‘해피 투게더’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에 이어, 애니메이션 동영상 교육자료를 병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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