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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53곳, 공정경쟁연합회와 CP도입 계약

  • 박찬하
  • 2007-05-31 11:03:35
  • 컨설팅 단체계약...매월 10개 업체씩 운영 방침

공정경쟁연합회와의 CP 계약 현장.
제약업계가 공정경쟁연합회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 컨설팅 계약을 체결, CP 도입이 본격적인 실천 단계에 돌입했다.

53개 제약회사는 CP 도입 선포식 3주만인 31일 오전 10시30분 제약협회에서 공정경쟁연합회와 CP도입 계약식을 가졌다.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53개 제약사는 연합회 컨설팅인력을 감안해 제약협회 공정거래특별위원사, 자문위원사, 이사사를 우선순위로 매월 10개 업체씩 컨설팅을 받아 CP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로 CP 도입이 가시화됐지만 시대변화를 감안할 때, 이제는 업계의 문화로 이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윤리적 영업은 한미FTA에서의 약속일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요구도 거센 만큼 변화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전략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에서 ▲병원 신·증축 기금 등 의료기관 기부행위 ▲강연자나 발표자를 제외한 국내외 학회 지원행위 등을 최우선 중단과제로 삼겠다고 밝혀 CP 실천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실제 협회는 이같은 CP 도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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