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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유통 제품, 공급차질 땐 약사회 신고"

  • 강신국
  • 2007-06-04 06:32:16
  • 약사회, 각 시도지부에 지시...쥴릭문제 전 약업계 '확산'

도협이 약사회에 보낸 협조공문
약사단체가 쥴릭과 거래 중인 17개 다국적제약사 제품의 공급차질 주의보를 내렸다.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도매-쥴릭 간 약정체결이 양측의 입장차로 지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사항을 통보했다.

약사회는 다국적사에서 생산, 공급하는 제품에 대한 재고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약국에서 주의를 해달라며 특히 품절 등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즉시 해당 약사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도매협회가 약사회에 쥴릭과 거래 중인 다국적사 제품의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는 협조 공문을 약사회에 보내면서 이뤄 진 것.

현재 쥴릭과 거래 중인 다국적사는 화이자, 한독, 사노피아벤티스, 릴리, 베링거잉겔하임, 비엠에스, 머크, 엠에스디, 노바티스 등이다.

이에 따라 도매와 쥴릭의 계약기한이 5월31일이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쥴릭과 거래 중인 다국적사의 제품 유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약국에 제품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약사회가 쥴릭 문제에 자연스럽게 개입할 것으로 보여 도매와 쥴릭간 유통마진 논란이 전 약업계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도 쥴릭 유통 제품에 대한 대체조체를 선언하며 도매업계를 측면지원 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은 성명을 통해 "쥴릭은 유통서비스를 높여야 할 의무가 있다"며 "쥴릭이 독점공급 하는 의약품의 유통차질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쥴릭이 져야 함은 물론 쥴릭은 취급 의약품 유통의 원활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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