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디핀 카이랄, '안국-한림-신풍' 3파전
- 박찬하
- 2007-06-05 0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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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 '하이탑핀정' 내달 1일 발매...시장 공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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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로디핀 카이랄 제제는 화이자 노바스크와 동일한 베실산 중 S체만을 별도 분리한 안국약품 ' 레보텐션정'과 니코티네이트를 적용한 한림제약의 ' 로디엔정'이 시장경쟁을 벌여왔다.
선발주자인 레보텐션은 월 평균 6억5,000만원까지, 로디엔은 1억5,000만원까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암로디핀 시장에 카이랄 바람을 형성하고 있다.
암로디핀 카이랄 시장에 새롭게 뛰어드는 업체는 신풍제약. 작년말 한림제약과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신풍은 다음달 1일자로 '하이탑핀정'을 발매한다.
하이탑핀정 발매를 기점으로 순환기시장에 본격 가세하는 신풍은 작년 11월 한국BMS와 한국세르비에 간부급 마케터를 잇따라 영입해 순환기사업부를 발족, 하이탑핀 런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따라서 암로디핀 시장의 새 변수로 떠오른 카이랄 체제가 레보텐션을 앞세운 안국과 코마케팅 관계에 있는 '한림-신풍'간 사실상 3파전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들 3개사는 암로디핀 시장에서의 카이랄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단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아 그 영향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암로디핀 카이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들 업체간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추계학회를 겨냥한 'S-암로디핀 심포지엄'과 같은 공동 마케팅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신풍 이정문 부장은 "개량신약인 하이탑핀정 발매를 계기로 순환기 영역에 대한 영업·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하이탑핀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도 하이탑핀 매출 300억 달성한다" |인터뷰|신풍제약 김창균 전무(영업본부장)

신풍제약 김창균 전무는 순환기분야 첫 개량신약인 '하이탑핀정' 발매에 대한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제네릭 16품목으로 순환기 분야에서 15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던 신풍은 하이탑핀정 발매를 계기로 순환기 매출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 전무는 "순환기가 국내 의약품 시장의 25%인 2조3,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며 "항생제나 소염진통제, 관절염치료제 등 기존 주력분야 외에 거대시장인 순환기를 추가함으로써 올해 매출 2,000억원 달성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외형확대도 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개량신약인 하이탑핀은 미국에서 관련특허가 이미 등록됐으며 일본, 중국, EU 등에도 출원된 우수한 제품"이라며 "기존 암로디핀의 1/2 용량으로 동일한 효과를 내고 부작용을 감소시킨 우수한 효과와 안정성을 앞세워 올해 100억원과 내년 3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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