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약 '넥사바' 진행성 간암에도 효과
- 윤의경
- 2007-06-06 03:09: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약대조군 비해 44% 생존율 개선..올 여름 적응증 추가계획
바이엘과 오닉스 제약회사의 신장암 치료제 '넥사바(Nexavar)'가 진행성 간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의 조셉 로벳 박사와 연구진은 6백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넥사바 투여군은 생존기간이 10.7개월 연장된 반면 위약대조군은 7.9개월이어서 생존율을 44%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임상은 위약대조군과의 차이가 분명하여 조기에 종료, 위약대조군도 모두 넥사바 투여로 전환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한계로 환자의 대부분이 비교적 간기능이 양호했다는 점과 임상대상자의 모두 유럽인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넥사바의 성분은 소라페닙(sorafenib). 바이엘은 미국과 유럽에서 올 여름에 넥사바의 적응증으로 간암을 추가하기 위한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암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일단 이들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후 간암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수십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2[데스크 시선] 바이오시밀러 고가 보장하는 이상한 정책
- 3식약처 지정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4'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5구강건강 넘어 나눔까지…동국제약, 사랑의 스케일링 10년
- 6야당 "투약병·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국가필수품목 지정하라"
- 7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8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9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10한림제약, 영업현금 231억 흑자 전환…장기차입 400억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