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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약 준비 필수

  • 최은택
  • 2007-06-19 11:54:53
  • GSK, 기존 치료제 내성지역 '말라론' 챙겨야

글락소미스클라인(이하 GSK)이 해외여행 시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메플로퀸’ 내성지역에는 자사 ‘말라론’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GSK에 따르면 말리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클로로퀸’, ‘메플로퀸’ 등의 치료제가 사용돼 왔으나 말라리아 원충에 점차 내성이 생겨 문제가 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국내 질병관리본부에서 내성지역의 예방약으로 기존 치료제 대신 ‘말라론’ 사용을 권고했다는 것.

‘말라론’은 기존 치료제인 ‘메플로퀸’의 경우 출국 1주인 전부터 돌아온 후 4주 동안 1주일에 1회 복용해야 했던 것을, 출발하기 하루 전부터 여행 후 1주일까지 매일 복용토록 복용기간을 단축, 편리성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말라론’은 전국 보건소. 종합병원, 해외여행 클리닉 등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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