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 차관 "복지부 해안해결에 힘 모으자"
- 강신국
- 2007-06-21 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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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통해 각오 다져..."과천에 다시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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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차관은 21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2월 과천을 떠나면서 복지부와의 인연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과천에 오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언젠가 복지부는 복잡하고 지뢰밭이 많은 부서라고 삼행시를 지은 적이 있지만 보건복지 가족들의 역량도 많이 성숙돼 가고 있다"면서 "복지부 차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력하지만 여러분과 힘을 모아 현안들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일해 달라"며 "차관 직에 재임하는 동안 여러분을 믿고 함께 일하겠다"고 전했다.
보건복지 가족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작년 2월 과천을 떠나면서 사실 복지부와의 인연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과천에 오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업무도 지난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정책들을 마무리하는 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과제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복지부를 떠나 밖에서 보니 보건복지부가 업무를 선진화하고, 복잡다단한 과제들을 열심히 헤쳐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복지부는 복잡하고 지뢰밭이 많은 부서라고 삼행시를 지은 적이 있지만, 보건복지 가족들의 역량도 많이 성숙되어 가고 있습니다. 앨빈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현대사회의 위기는 속도의 충돌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업은 100마일로 달리고 있는데, 정부는 25마일로 달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식약청장으로 재임하면서 20마일에서 40마일로 속도를 올렸지만, 우리 국민들은 70마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행정현실입니다. 빠른 속도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지요. 무엇보다 힘들고, 또겁도 납니다. 서툰 솜씨로 과속하다가는 대형 교통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느린 속도로 달리다가는 혼자 낙오되고 맙니다. 속도 관리를 여하히 잘 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한 개인의 성공 여부도 달려 있습니다. 속도 관리 잘 합시다.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고, 역경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경을 인내심을 가지고 슬기롭게 극복하여야 성공이 보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도전 없이 기회 없고, 기회 없이 성공 없습니다.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부딪칩시다. 자꾸 움츠리기만 하면, 기를 펴야 할 때, 기를 펴지 못합니다. 나라의 미래와 나의 미래를 보면서, 무엇이 최선인가를 생각합시다.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도록 합시다. 저는 복지부 차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력하지만 여러분과 힘을 모아 현안들을 헤쳐 나가려고 합니다. 합심불패(힘을 모으면 패할 일이 없다) 합심불패의 정신으로 단합하여 일 합시다. 약해 빠진 나무젓가락도 함께 모이면, 천하장사도 이를 꺾지 못합니다. 개미군단이 코끼리를 이긴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추진하는 정책이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여 주기 바랍니다. 저도 차관 직에 재임하는 동안 여러분을 믿고 함께 일하겠습니다. 다시 만나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같이 일하는 동안 서로에게 배우고 또 힘을 주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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