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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협 회장에 서울약대 서영거 교수 추대

  • 한승우
  • 2007-06-22 19:34:31
  • 22일 정기총회 결정...회원 의견조율 거쳐 만장일치

[제주=한국약학대학협의회 4차 워크숍]

한국약학대학협의회(이하 약대협) 신임 회장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거 교수가 추대됐다.

약대협은 22일 제주 칼 호텔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서울대 학장으로 당선된 서영거 학장을 약대협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 모인 전국 약학대학 학장들은 서영거 교수를 약대 6년제를 앞두고 교육부와 조율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주장하며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서영거 교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날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약대협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용한 5,300여만원에 대한 중간 재무보고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약대협은 지난 5월, 국시원이 현행 12개 과목으로 시행되는 약사국시를 ‘약사국시과목타당성연구(연구책임자 손의동 교수·중앙대)’에 근거, 4개 과목으로 개선하겠다는 국시원 의사에 대한 판단을 각 회원들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4개 과목의 세부사항이 명확하지 않고, 6년제 시행을 두고 과목 비중 연구가 동시에 진행돼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반대의견이 제기돼 추후 논의를 재기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참석했다. 문희 의원은 “약대6년제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에서 한층 높은 지위를 보장받을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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