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개정안 폐기-국회 합의기구 마련촉구
- 홍대업
- 2007-06-24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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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25일 국회 앞서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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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 폐기와 이에 대한 논의를 국회 내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될 예정이다.
의료연대회의와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빈곤해결을위한사회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5일 오전 9시40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 개정안 폐기와 국민 건강권 입장에서 재논의할 수 있는 ‘의료법개정협의회’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공동기자회견의 진행은 의료연대회의 천문호 운영부위원장이 맡았으며, 의료법개악 경과 및 주요 내용은 경실련 신현호 보건의료위원장이, ‘올바른 의료법 개정을 위한 제안’은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이 각 단체를 대표해 발언을 하게 된다.
이어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뒤 국회를 방문하게 된다.
이들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동으로 현재 국회에 회부된 정부의 의료법개정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가 원점에서 새로운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논의를 주도해 나갈 것을 촉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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