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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심∙뇌혈관 질환 예방 캠페인

  • 류장훈
  • 2007-06-25 11:18:10
  • 내달 2일 ‘혈전, 뇌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 개최

의정부성모병원은 각종 심& 8729;뇌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혈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혈전, 뇌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을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병원 내 뇌졸중센터에서 개최한다.

‘빨간 신호등’은 혈전을 빨간 신호등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몸 안에 혈전이 생성되면 뇌졸중, 심근경색증,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심& 8729;뇌혈관 질환 발생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의 추산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5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500만 명이 영구적인 불구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및 유럽 선진국에서 사망 원인 3위, 성인불구 유발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환으로는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혈전으로 인해 유발되는 일련의 과정인 ‘죽상혈전증’은 번지는 성질이 있어 한가지 혈관 질환이 있다면 다른 혈관 질환이 동반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각 심& 8729;뇌혈관 질환에 대한 개별적인 접근보다는 원인인 죽상혈전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심& 8729;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허필우 과장은 “뇌졸중 등 심& 8729;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혈전 및 죽상혈전증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뇌졸중의 경우 재발률이 높은 만큼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와 운동, 소식, 금연 등 식생활 개선을 통해 혈전 생성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는 혈전 및 죽상혈전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 책자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 책자에는 혈전이 유발하는 심& 8729;뇌혈관 질환 및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한 생활 수칙이 상세히 설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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