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케팅 품목 약가 20%인하 첫 사례 나와
- 가인호
- 2007-06-25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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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 '로디엔정' 524원→419원...신풍 '하이탑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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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케팅을 통한 약가인하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복지부가 22일 고시한 '약제 급여 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분석한 결과 코마케팅을 통한 약가인하 사례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약제급여 고시에 따르면 한림제약의 암로디핀 카이랄 제제인 ‘로디엔정’의 약가가 419원으로 변경 고시됐다.
이는 종전 524원에서 20% 인하된 가격이다. 한림 ‘로디엔정’의 이번 조치는 신풍제약의 ‘하이탑핀정’과 코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가격 인하가 처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7월부터 시장에 본격 참여하는 신풍제약의 ‘하이탑핀정’도 한림제약과 동일한 가격(20% 인하된 가격)으로 신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코마케팅을 통한 약가인하 조치가 다시 한번 업계에 이슈가 될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약가산정 기준을 명시한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이하 신의료)'에 코마케팅의 경우 약가를 동일가로 산정한다는 점이 명시돼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9일 부칙 조항을 고시하면서 코마케팅 제품에 대한 약가 인하를 단행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업계에서는 이와관련 복지부가 코마케팅 품목 약가산정에 적용한 부칙 조항이 약가인하 조치를 법률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주장을 제기한바 있다.
코마케팅 제품에 대한 근거도 없이 약가를 일방적으로 인하시킨다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이 있었던 것.
따라서 이번 코마케팅으로 인한 약가인하 사례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약가인하 조치된 한림제약의 ‘로디엔정’은 암로디핀 카이랄제제로 안국약품의 ‘레보텐션’과 시장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품.
현재 레보텐션이 월 6억 5,000만원 정도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로디엔정이 월 2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레보텐션을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7월부터 신풍 ‘하이탑핀’이 발매됨에 따라 암로디핀 카이랄 제제 시장은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림제약과 신풍제약은 복지부 약가 인하 방침 이전인 지난해 가을 코마케팅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한림제약 측에서는 영업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신풍제약과 손을 잡아 영업력 강화를 꾀했으며, 신풍제약측은 순환기제품 주력품목이 없었다는 점에서 한림과 공조체제를 구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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