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사태 '후폭풍', 도매상 탈세 추가조사
- 이현주
- 2007-06-30 06:23: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방세무서, 정밀 세무조사...제약, 도매상 연쇄부도 우려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이른바 '박카스사태'와 연루된 도매상들이 관할 지방세무서로부터도 정밀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카스사태'와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사전처분을 통보받은 대구 J약품, Y약품, H약품, D약품, 전북 모 약품 등이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를 이미 받았거나, 현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는 지방세무서가 국세청의 처분내역을 바탕으로 탈세여부를 추가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이 이달 초 부산 금정구 소재 도매상 9곳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무조사가 다른 영역까지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사전처분을 받은 도매상들의 다른 탈세부분을 세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면서 “타 도매상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업체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확대될 조짐이 보이자, 제약업계는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박카스 사태의 후폭풍으로 인해 도매상의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것.
제약사 한 채권담당자는 “박카스사태 이후 지방 도매상의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후폭풍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감을 잡을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관련기사
-
박카스 사태, 도매 폐업에 부도-세무조사
2007-06-02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