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새 집행부, 젊음·개혁·강성 인물 유력
- 류장훈
- 2007-07-03 1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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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훈정-임동권 씨 등 거론...5일 상임이사회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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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제35대 주수호 집행부 내각은 그의 기존 성향을 대폭 반영한 '젊음·개혁·강성'을 중심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주수호 신임 의협회장 당선 직후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을 내정한 것을 시작으로 한 새 집행부 구성작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파격적인 인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선은 그동안 추측돼 왔던 대로 연령대가 종전 집행부보다 다소 낮아지고, 개혁적이고 투쟁성향이 강한 인물이 대폭 기용될 예정이다.
즉, 이번 집행부 구성에서는 의료계 내부에서 다소 센세이셔널한 인사로 받아들여졌던 박경철 대변인에 대한 인사기조가 전반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것이 의료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총무이사에는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인 임동권 문산제일안과의원 원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의무이사에는 박정하 한국의사회 회장이 유력하다.
또한 보험이사에는 과천 궐기대회에서 투쟁적 이미지를 떨친 좌훈정 전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동대문중앙성심의원원장)가 배정될 것 같다.
단, 이번 인선은 주요 보직을 우선적으로 단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부 보직은 공석으로 두면서 추가인선을 통해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서는 '상근부회장과 상임이사는 회원이 아닌 자로 둘 수 있다'는 의협 정관규정이 있는 만큼, 회원이 아닌 외부인사 영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구성되는 의협 집행부는 대국민 호소력 뿐 아니라 정부와 타직역 단체에 대한 압박력을 갖춘 '강한 의협 만들기'의 정예 멤버로 구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이번 집행부는 개혁적이고 강성 인물이 전진배치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집행부에 들어올 인물들의 성향으로 볼때 앞으로 새 집행부는 대외적으로 의료계 현안에 대해 호락호락하게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주수호 집행부 인선 결과는 5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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