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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ㆍ유유 "효자품목 덕 톡톡히 보네"

  • 가인호
  • 2007-07-06 06:40:14
  • 3월결산 제약, 매출 10%이상 거대 품목 평균 2개 보유

3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이 회사 전체매출의 1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효자품목을 평균 2개 정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과 유유 등이 매출상위 품목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유유가 매출 1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거대품목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분석결과 유유의 매출 1위 품목인 치매치료제 ‘타나민’이 324억의 실적을 올려 회사 전체 매출인 733억의 4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유의 매출 2위 품목인 ‘크리드’는 103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총 매출의 14%를 차지했다. 여기에 맥스마빌이 93억의 실적을 올리며 회사 총매출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유유는 ‘타나민’, ‘크리드’, ‘맥스마빌’ 3개 품목 실적으로 회사 전체 매출의 약 70%정도를 점유하고 있어 효자품목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도 거대품목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매출 1위품목인 ‘우루사’가 509억의 실적을 올려 회사 전체매출(4,004억)의 13%를 점유하고 있으며, 2위품목인 고혈압약 ‘올메텍’이 472억의 매출로 12%를 차지했다.

여기에 소화제 ‘가스모틴’이 393억으로 10%에 육박하고 있으며, 뇌혈관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이 300억대의 매출로 거대품목 반열에 올랐다. 대웅제약의 경우 이들 4개 품목의 점유율만으로 회사 총매출?l 40%대를 훌쩍 넘고 있다.

일동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은 매출 비중 10%를 넘고 있는 거대품목을 각각 2개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동제약은 1등 품목인 ‘아로나민’이 311억의 매출로 회사 전체 매출(2,594억)의 12%를 차지했다. 2등품목인 항생제 ‘후루마린’이 268억의 실적으로 10%를 점유하고 있으며, ‘큐란’은 218억으로 10%대에 거의 근접해 있다.

일동제약의 경우 상위 3개 품목이 회사 총 매출의 3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광약품의 1등 품목 점유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부광의 매출 1위품목인 신경치료제 ‘치옥타시드’매출은 242억으로 부광 총매출(1,335억)의 18%를 점유하고 있다.

2위 품목인 ‘레가론’도 164억의 매출로 12%를 점유해, 부광약품의 1,2위 품목은 총 매출대비 30%수준이다.

일양약품의 매출 1위 품목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하이트린’의 경우 181억의 매출로회사 전체 매출(1,298억)의 14%를 점유하고 있으며, ‘원비디’도 147억으로 11%를 차지하고 있다. 일양약품의 상위 2개 품목 비율은 25%대를 기록했다.

반면 동화약품과 국제약품은 매출 1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거대품목이 1품목에 불과했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는 342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매출(1,487억)의 23%를 점유하며 효자품목 역할을 하고 있으나, 종합감기약 ‘판콜에이’와 ‘후시딘’이 각각 127억의 매출로 8.5%씩 점유하고 있어 10%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의 경우 이들 3개 품목이 회사 총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1등 품목과 2등 품목의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약품의 ‘타겐F’는 134억의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나 2위 품목인 ‘리페코’정이 35억의 매출로 총 매출의 3%에 불과해 1, 2위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결산 매출 상위 품목 점유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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