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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혈액종양 심포지엄 제주서 개최

  • 최은택
  • 2007-07-05 11:32:49
  • 노바티스, 7~8일 이틀간...데이비드 엡스타인 본사사장 참석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혈액질환치료제에 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2007년 아·태지역 종양심포지엄을 오는 7~8일 이틀간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가 매년 주관하며, 올해로 4회 째를 맞는다.

심포지엄에는 아·태지역 250여명의 혈액종양전문의와 20여 명의 세계적인 석학이 참석해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각종 혈액질환 치료와 임상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환한다.

특히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엡스타인 사장과 메디컬 책임자인 다이앤 영 부사장 등이 참석, 노바티스의 항암제 분야 연구현황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또 미국 시카고대학의 리차드 라르손 교수와 스탠포드 의대 첸장정 교수 등 미국 종양 전문가와 여의도성모병원 김동욱 교수 등이 주제 발표한다.

안드린 오스왈드 대표는 “아·태 혈액종양 심포지엄은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혈액종양분야 전문가 교육을 통해 암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자 하는 노바티스의 의지가 담긴 행사”라면서 “아·태지역의 혈액질환 치료 연구개발에 새로운 지표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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