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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인허가혁신TF팀→성과관리팀 개편

  • 박찬하
  • 2007-07-06 06:38:55
  • 제도개선 상시 운영체제 전환..."개선과제 발굴 계속"

평가자료=식약청 제공.
식약청이 인허가제도개선 T/F팀을 성과관리팀으로 개편,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인허가제도개선 작업을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식약청의 인허가 혁신은 지난 2월 15일 허가심사제도개선 혁신위원회를 구성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지난달 25~28일에 걸쳐 개선과제별 이행실적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미완료 상태인 장기과제를 비롯한 허가심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 T/F팀을 성과관리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또 이번달 13일로 예정된 혁신위원회 총괄위원회에서 개선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완료되면 새롭게 개편된 성과관리팀을 주축으로 미완 과제에 대한 혁신작업을 계속하게 된다.

제도개선 과제 추진현황

-허가심사제도개선 혁신위원회 구성(07.2.15)

-허가심사제도개선 혁신위원회 회의 2회 개최(2.23, 4.10)

-홈페이지 팝업존 개설(4.26)

-개선과제별 성과지표 평가(4.30)

-개선과제별 이행실적 2회 중간점검(5.7, 5.31)

-분과별 이행실적 중간점검결과 보고(6.4~6.8)

-개선과제별 이행실적 점검(6.25~6.28)

-혁신위원회 총괄위원회 개최, 상황보고(7.13)

-허가심사제도개선 추진관련 백서 발간(8월)

식약청 자체 집계에 따르면 의약품 분야에서 선정된 총 50개의 개선과제 중 지난 5월 30일을 기준으로 완료된 과제건수는 44%인 총 22건이며 진행중인 과제는 54%인 27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건수는 2%인 1건이다.

이는 완료비율이 81.5%(22건)인 의료기기나 65.4%(17건)인 식품 분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식약청 관계자는 "당초 추진일정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백서 발간월인 8월에는 혁신위에서 선정한 개선과제들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며 "청 이미지 제고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허가심사제도 개선과제를 계속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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