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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새 의료급여제도 반드시 저지"

  • 류장훈
  • 2007-07-09 07:03:15
  • 8일 시도 총무·보험 연석회의...강력 대응키로

의협이 새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강력하게 저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일 오후 긴급으로 열린 의료급여제도 변경 관련 전국 시도의사회 총무& 8228;보험이사 연석회의에서 의사의 진료권과 국민건강권 수호 차원에서 변형된 급여제도를 반드시 저지해나가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의료급여제도 관련 의협 TF팀과 전국 시도 총무 및 보험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변경사항과 의협의 대응책을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변형된 의료급여제도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의료관련단체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추진 중"이라며, "대언론 및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급여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국민 홍보 포스터는 조만간 제작 완료해 이번 주 안으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키로 했다.

의협은 특히 진료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을 경우 진료비 체불 현황을 파악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제도 거부에 따른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손실액의 세부적인 보전책과 대응 방법 등 구체적인 매뉴얼을 점검해 회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수호 회장은 "변형된 의료급여제도 이외에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본인부담금 정률제, 일자별 청구,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등은 보험재정 절감에 초점이 맞춰진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며 "의사의 진료권과 환자의 건강권을 해치는 엉터리 정책에 대해서는 어떠한 협상도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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