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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성분명사업 이상무"...품목선별 돌입

  • 류장훈
  • 2007-07-09 12:11:17
  • 이번주 TFT 첫 회의...안전성·처방건수 확보 의약품 선정

올 9월 실시예정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인 국립의료원(NMC)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성과 처방건수가 확보된 성분과 품목을 위주로 사업대상 의약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9일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구성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TFT 첫 회의를 이번 주 중으로 갖고 시범사업 대상 의약품 선별작업에 들어간다.

의료원은 지금까지는 원내에서도 시범사업에 관한 사항은 대외비로 돼 있었던 만큼 의사의 참여를 배제해 왔으나, 대상 의약품 선정에 있어 각 직역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TFT 구성에 의사를 반수정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TFT는 의료부장을 팀장으로 의사 2명, 약사 1명(약제과장), 전산담당자 1명, 보험담당자 1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TFT는 매주 1회 회의를 갖고, 허가된지 오래되고 부작용이 거의 다 알려진 안전성이 확보된 약 중 원내 처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약품을 선정해 시범사업 대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TFT 관계자는 "시범사업 대상 의약품을 아무거나 정했다가는 처방 자체가 이뤄지지 않아 시범사업의 의미가 없어진다"며 "TFT 회의를 통해 가능한한 부작용도 다 알려지고 안전성이 확보된 성분과 약품을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의료진과의 논의를 통해 의약품이 바뀌더라도 효능에 차이가 없는 약으로 20개 성분을 맞추게 된다"며 "단, 무조건 처방 건수가 많은 성분이나 약품 위주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TFT는 현재 복지부에 팀 구성 여부만 보고해 놓은 상태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면 분기별로 사업진행 경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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