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54곳 중 45개소 "8월 초 하계휴가"
- 가인호
- 2007-07-10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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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 GSK 등 개별...태평양, 영진 등 2회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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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도 제약사 휴가는 8월 초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0일 제약사 54곳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일정을 조사한 결과 54개 기업 중 45곳의 제약사에서 8월 초에 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망제약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휴가를 진행하며 제약사 중 첫 테이프를 끊는 가운데, 대부분 제약사에서는 8월 1~8일까지 휴가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평양제약(8월 1일~3일, 8월 13~14일)과 영진약품(8월 1일~3일, 8월 6~7일)이 2회로 나누어 휴가를 진행하는 것이 독특하다.
또한 부광약품과 GSK, 제일기린약품, 풍림무약 등 4개사는 개별로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제약사 상당수가 5일 간의 하계 휴가를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업소에서는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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