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고용량 전략에 임상 결과 뒷받침
- 윤의경
- 2007-07-10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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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리피토 특허만료 전 막바지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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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매출의 처방약 리피토(Lipitor)의 고용량 요법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 결과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Treating to New Targets 임상 결과에 의하면 리피토 고용량 요법은 노인 관상심장질환자에서 심혈관계 위험을 추가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5세 이상 환자에게 1일 80mg 이상을 투여하는 경우 65세 미만에서 1일 10mg을 투여하는 경우보다 주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런 리피토 고용량 요법의 혜택이 리피토를 고용량 사용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고용량의 스타틴 사용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준이 낮아졌지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결론지을 수 없었다.
리피토의 특허만료일이 이제 수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화이자는 막바지 리피토 마케팅에 전력해야할 상황이다.
작년에도 고용량 리피토 요법이 뇌졸중 생존자에서 재발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NEJM에 발표했는데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수주간 리피토 고용량 처방이 급증한 바 있다.
리피토의 특허는 오는 2010-2011년에 만료될 예정. 화이자는 최근 조코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자 신환 처방증가 및 처방전환 억제를 위해 새로운 소비자직접광고를 미국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2005-2006년의 리피토 매출성장율은 4% 수준인 반면 후발주자인 바이토린은 105%, 제티아는 26%, 크레스토는 56%로 매출성장률은 월등히 높다. 물론 매출액은 리피토가 3-6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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