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 신기능 저하 당뇨환자 사망 감소"
- 최은택
- 2007-07-13 1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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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미당뇨학회서 임상발표...심혈관계 질환 효과 재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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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주성분 피오글리타존)가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의 뇌졸중, 심근경색 등 모든 원인의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릴리는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의 67차 연례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릴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질환은 제2형 당뇨환자 사망원인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여기에 당뇨가 있으면서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혈관기능 저하로 심혈관질환 발생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임상결과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 중에서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의 위험률은 14.6%로 위약 복용군 21.4%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릴리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까지 입증됨에 따라 질환의 위협으로 고통받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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