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2 17:41:34 기준
  • 미국
  • 주식
  • 규제
  • 허가
  • 약가인하
  • 제약
  • 대웅
  • 상장
  • SC
  • GC

"액토스, 신기능 저하 당뇨환자 사망 감소"

  • 최은택
  • 2007-07-13 18:46:10
  • 릴리, 미당뇨학회서 임상발표...심혈관계 질환 효과 재입증

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주성분 피오글리타존)가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의 뇌졸중, 심근경색 등 모든 원인의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릴리는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의 67차 연례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릴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질환은 제2형 당뇨환자 사망원인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여기에 당뇨가 있으면서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혈관기능 저하로 심혈관질환 발생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임상결과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 중에서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의 위험률은 14.6%로 위약 복용군 21.4%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릴리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신기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까지 입증됨에 따라 질환의 위협으로 고통받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