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젊은 조직...'맨파워'가 경쟁력
- 가인호
- 2007-07-16 0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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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MP공장 신축,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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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내세울 만한 대표 품목 하나 없고, 회사의 인지도도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나 이 회사는 올해 210억, 내년 300억, 3년 내 매출 50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전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목표는 잘 짜여 진 프로젝트에 의해 현재 하나하나씩 이뤄나가고 있다.
그 믿음의 원천이 바로 ‘맨파워’라고 KMS제약은 확신하고 있다. 훌룡한 인재가 곧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이와관련 KMS제약은 초 일류 영업본부 구성으로 최고의 영업력을 확보함으로써 치열한 제약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있다.
이미 상위 제약사 등에서 내노라 하는 영업맨들이 상당수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KMS제약의 미래가 밝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한방전문 회사서 ETC전문 제2창업

물론 99년 중앙연구소 설립 및 2001년 벤처기업 지정, 2002년 우수특허제품 대상 수상(산업자원부) 2003년 SMEDDS 제제 기술상(한국약제학회) 등을 통해 연구 개발하는 중소제약사서의 입지는 다지기는 했지만 역시 일반약 위주의 영업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하지만 KMS제약은 지난해 3월을 기점으로 전문의약품 영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제2창업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이 과정에서 KMS는 외부에서 결합된 우수한 영업인력을 기반으로 영업본부를 꾸리게 됐다. 한미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등 상위 제약사 등에서 이름을 날리던 30대 초중반 젊은 영업맨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전문약 시장을 본격 노크하게 된 것.
실제로 KMS제약은 40대근무 인력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영업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본부장이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은 KMS제약의 분위기가 어떤지 잘 말해주고 있다.
결국 KMS 제약은 우수한 영업인력, 곧 ‘맨파워’가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115명의 총 인력 중 영업본부에만 52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공장, 연구소에는 모두 63명이 일하고 있다.
초일류 영업본부가 경쟁력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이미 기존 대형제약사에서 검증된 우수인력을 대거 스카우트하는데 성공한 것.
뛰어난 영업맨들의 풍부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접목가능 한 시스템과 정책을 개발함은 물론, 다양한 경험의 적절한 융화를 통환 PRO MR의 전형을 만들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영업본부를 구성하게 됐다.
여기에 강력한 인센티브 제도인 KIS(KMS제약 인센티브 시스템)를 통해 연봉1억 이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우수한 인력을 적극 유치함은 물론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한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미 이 시스템은 1년 정도 가동중이다.
특히 KMS는 연공서열을 파괴한 업적위주의 평가로 관심을 모은다. 30대 초 중반의 직원들이 이미 본부장은 물론 중요 핵심 보직을 60%이상 점유하고 있는 젊은 조직이 특징이다.
이러한 결과가 가능한 것은 연공서열식 인사제도를 과감하게 탈피, K-PAP(KMS제약성과평가점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업적 평가 및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영업본부 내 마케팅, 교육, 지원을 총괄하는 MES(마케팅, 교육, 지원)부를 신설해 기존 제약사들이 겪고 있는 PM, 기획, 학술, 지원 등의 내근 부서와 영업부와의 마찰을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및 업무시간을 자유스럽게 결정 할 수 있게 전 직원 재택근무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키움과 동시에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역량 배가를 가능케 하는 요소라는 설명. 여기에 권위적이고 상부 집중형 경직된 조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지점장 제도를 폐지하는 등 하부 지향형 영업조직을 구현하고 있다.
‘헤파필’ 대표품목...개량신약 개발중
현재 KMS제약의 대표품목은 간질환 치료제 ‘헤파필’이다. 2003년 출시 이후 케이엠에스제약의 매출신장을 견인해 왔다고 할수 있다. 이 제품은 향상된 용해도와 생체이용률, 우수한 상품성과 복용성을 장점으로 연 30억 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KMS제약은 물론 이 품목이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품목 개발을 위해 새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

이 같은 노력은 KMS제약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킴과 동시에 종합병원을 기점으로 한 마케팅의 본격화를 의미하고 있다는 설이다.
이와함께 한방제제의 새로운 재구성을 통한 약국과 소비자를 직접 겨냥하는 제품을 연구 중이며 8월 중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가 전문약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균제, 골다공증, 대상포진 등 기존 고가약 위주의 처방시장에서 획기적인 저가 전략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건강보험재정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cGMP 공장 설립, 해외시장도 개척
특히 KMS제약은 충북제천 바이오단지에 중소 제약사로는 드물게 cGMP 공장을 기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제천 1만 2,000평 부지에 220억을 투자해 국제수준의 우수의약품 생산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

KMS제약은 이처럼 강력한 맨파워와 조직개혁 등을 통해 큰폭의 매출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2 창업을 시작한 지난해 110억 매출을 기록한 KMS제약은 올해 210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00억, 2009년에는 400억, 2010년 500억 달성 및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30대 영업본부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진권 본부장은 “KMS제약은 30대 초 중반의 직원들이 이미 본부장은 물론 중요 핵심 보직을 60%이상 점유하고 있는 젊은 조직”이라며 “강력한 맨파워를 무기로 시장을 개척하다보면 언젠가는 매출 1,000억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7. 07 케이엠에스제약㈜설립 1998. 01 경기대학교 산학협동 협정서 체결 1998. 01 한세대학교 산학협력기관 협정서 체결 1999. 01 케이엠에스제약㈜ 중앙연구소 설립 2001. 04 벤처기업 확인(신기술기업) 2001. 04 ISO 9001 인증 2001. 05 성균관대학교 기술이전계약 체결 2001. 07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2001. 08 병역특례업체 선정(병무청) 2001. 08 특허등록(제0306736호) DDB의 SMEDDS 제제 2001. 11 INNO -BIZ 기업 인증(중소기업청) 2001. 12 기술개발분야 중소기업대상 수상 2002. 07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2002. 12 우수특허제품 대상 수상(산업자원부) 2003. 11 SMEDDS 제제 기술상(한국약제학회) 2003. 12 중소기업인상 기술부문 수상 2004. 09 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2005. 06 우수기술력 평가로 벤처기업 재확인 2006. 영업본부 조직개편
KMS제약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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