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약사들, 박근혜 대선후보 지지선언
- 강신국
- 2007-07-16 1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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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약사회 임원 대거포진...문 희 의원 영향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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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소속 여약사 임원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직능단체 여성 54명은 최근 박근혜 후보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다.
직능단체 여성 54명 중 보건의료계 인사도 대거 포함됐고 이중 여약사만 5명.
지지를 선언한 여약사는 강효숙 과천시약사회장, 고미지 한국여약사회장, 김정희 한국여약사회 국제이사,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 홍명자 한국여약사회 이사 등이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의 입김이 거세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대 약대를 나온 문희 의원은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으로 여약사 사회에서 대모겪인 인물.
박 후보를 지지를 선언한 5명의 여약사 중 한국여약사회 임원과 이대 약대 출신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한편 권혁란 여한의사회장, 김현자 한국간호조무사협회 중앙부회장, 임정희 한국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도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직능단체 여성 54명은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를 복지사회, 깨끗한 정치, 재도약하는 경제, 양성평등을 구현할 수 있는 대통령을 박근혜 후보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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