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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교수의 통증치료 건강법' 책 발간

  • 류장훈
  • 2007-07-16 10:49:56
  • 아주대 김찬 교수, 통증질환 자가치료·진단법 소개

국내 통증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김찬 교수(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연구회 회장)가 최근 ‘김찬 교수의 통증치료 건강법’이란 책을 발간했다.

김찬 교수는 1990년대초 국내 최초로 신경치료에 ‘중재적 요법’을 도입한 의사이다. 이후 ▲세계 최초로 삼차신경통 환자에서 알코올 신경차단술 1,000례 돌파 ▲국내 최초로 다한증 환자에서 교감신경차단술 1,100례 돌파 등을 달성한 바 있다.

이 책에서 그동안 수많은 통증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통증해소의 비법과 노하우를 풀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다양한 통증질환별로 ▲신경통증의 원인과 처치법 ▲ 간단한 자가 치료법 ▲진단법 등을 실제 임상사례와 함께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찬 교수는 "요즈음은 과거에 비해 신경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판단돼 이 책을 내게 됐다"며 "신경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과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통증질환을 올바로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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