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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환자 100명 중 8명만 살아남아

  • 강신국
  • 2007-07-19 11:16:11
  • 복지부, 암발생자 생존율 집계...췌장암 생존율 7.8%

갑상선암의 생존율은 95.3%지만 췌장암 생존율은 7.6%에 그쳐 췌장암이 가장 무서운 암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지난 1993년부터 2002년까지의 암발생자의 생존율 및 암 발생율을 발표했다.

먼저 5년간의 한국인 주요 암의 상대생존율을 보면 췌장암이 7.3%로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이어 폐암 13.7%, 간암 14.7%, 쓸개 및 기타담도 20.4% 순으로 생존율이 낮았다.

위암은 49.7% 대장암 60.6% 방광암 74.1% 자궁경부암 80.4% 유방암 85% 갑상선암 95.9% 순이었다.

성별 생존율을 보면 남자 35.7%, 여자 55.7%로 여자 암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았다.

여자 암환자의 경우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이 많아 남자 암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 암 발생현황을 보면 남자는 위암이 23.5% 가장 많았다. 이어 폐암 16.9%, 간암 16.7%, 대장암 10.3%, 방광암 3%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위암이 16.1%, 유방암 14.2%, 대장암 10.6%, 자궁암 9.5% 폐암 7.9%였다.

한편 복지부는 암 발생율을 줄이고 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한 암 예방 및 검진사업과 진단-치료 관련 연구사업 지원을 더욱 강화 할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양질의 암 검진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암 조기 검진기관 평가, 지도를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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