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바넥스' 등 144품목 신규등재
- 강신국
- 2007-07-20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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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고시...젤막정 등 65품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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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레바벡스정 등 144품목이 신규 등재되고 한국노타비스의 젤막정 등 65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20일자로 고시, 8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GSK의 웰부트린엑스엘정300mg은 1,492원,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100mg은 690원에 각각 등재됐다.
진해거담제인 동화약품의 판투스정, 우리팜제약의 레프라정, 유한메디카의 엘리코프정, 진양제약의 레부날정, 하나제약의 레코푸정, 한서제약의 드로콜정, 휴온스의 엑포진피정 등 7개 폼목은 모두 139원에 상한가가 정해졌다.
또한 GSK의 라믹탈정100mg은 1,282원에서 1,025원으로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정1mg은 787원에서 629원으로, 디트루시톨SR캅셀4mg은 1,722원에서 1,377원으로 각각 약가가 인하됐다.
지난해 12월 동일성분 제네릭의 보험급여가 시작되면 기존의 오리지널약의 약값을 인하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릴리의 씨랜스정1mg 등 총 65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삭제품목은 한국노바티스의 젤막정, 한국파마의 지노베타딘질세정액, 한국산도스의 스피달정 등이다.
퇴장방지의약품 12품목도 새롭게 추가됐다.
진해거담제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소프랜주와 X선조영제 11개 품목이 퇴장방지약이 됐다.
이번 고시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면 퇴장방지품목 지정은 오늘(20일)부터 적용된다.
단 삭제되는 65품목은 약국들의 재고약 소진 등을 고려해 내년 1월31일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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