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피아산부인과 제왕절개율 가장 낮아
- 강신국
- 2007-08-08 11:3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분만 대형병원 15곳 비교
분만 건수가 1000건 이상인 대형병원 가운데 제왕절개 비율이 가장 낮은 병원은 광주 소재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건복지부는 2006년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분만 대형병원(1000건 이상)의 실제 제왕절개율을 발표했다.
광주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분만건수 1,017건)의 실제 제왕절개율은 21.4%로 15개 병원가운데 가장 낮았다.
광주 에덴병원(분만건수 2,124건)은 22.7%로 뒤를 이었고 경기 우먼피아병원(1,057건)도 23.1%의 제왕절개율을 보였다.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에 참여했던 서울 미즈메디병원(분만건수 2,127건)은 30.5%의 제왕절개율을 나타냈다.
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카톨릭대성모병원(분만건수 465건)가 32.9%의 제왕절개율을 보여 6개 요영기관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254건) 35% ▲서울대병원(530건) 37%, ▲이대부속목동병원(478건) 39.5% ▲충북대병원(220건) 39.5% ▲인하대부속병원(275건) 39.6%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왕절개 분만율은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2001년도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의료기관별 제왕절개 분만율(실제율 기준)은 최소 4.1%~최대 72.7%로 의료기관간 차이가 심화됐고 의원들 간에도 4.1%~68.9%, 병원들 간에도 14.3%~63.1%로 심한 격차를 보였다.
분만형태에 영향을 주는 임산부의 나이(35세 이상은 고령산모), 건강문제(고혈압, 출혈, 태반문제 등), 태아의 상태(쌍태아, 태아 위치이상 등) 등 이전에 제왕절개분만 여부를 반영해 산출한 의료기관별 적정제왕절개 분만율 범위보다 높게 제왕절개를 실시한 기관도 217곳이나 됐다.
복지부는 자연분만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시범제도를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복지부와 심평원은 2006년도 상반기 분만현황과 전체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제왕절개 분만율 정보를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비만치료제 적정 사용 긴급 안내…"냉장보관·복약지도 철저"
- 3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사업, 성패 가른 조건
- 4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 5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6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7약물운전 단속 어떻게?…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8[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9가톨릭약대·경기도약, 대만약사회와 디지털혁신 사례 공유
- 10창고형약국·통합돌봄·한약사…6.3 지방선거 약사회 정책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