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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기술도 배우고 소아 당뇨환자도 돕고"

  • 최은택
  • 2007-08-09 14:46:54
  • 사노피, 매주 금요일 '초록산타와 함께 하는 런치클래스' 마련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사노피 임직원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초록산타와 함께 하는 런치클래스’ 행사를 오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으로 마련한 런치클래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에게 퀼트와 풍선아트, 세라믹공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가르치고, 봉사와 나눔을 주제로 한 특별강좌로 연다.

임직원이 손수 만든 작품은 오는 10월 열릴 ‘초록산타 장터’에 기증되며, 판매수익금 전액이 ‘사랑의 인슐린’ 기금으로 적립돼 저소득 소아당뇨환자 가정에 전달된다.

지난달 20일 처음 열린 ‘초록 희망의 퍼즐, 퀼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재무관리부 이수영 대리는 “동료들과 함께 실용기술도 배우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즈 몰딩 사장은 “직원들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사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동료들과 결속력을 다지고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는 ‘초록산타’를 통해 만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 가정 환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열두 가정의 환아를 선정해 치료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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