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 동반한 편두통, 뇌졸중 위험 높인다
- 윤의경
- 2007-08-11 04:37: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과거 1년 동안 전조 동반 편두통 여성, 뇌졸중 위험 7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조를 동반한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협회의 저널인 Stroke誌에 실렸다.
미국 발티모어 재향군인 메디컬 센터의 연구진은 첫번째 허혈성 뇌졸중이 발생했던 15-49세의 여성 386명과 유사한 연령 및 인종으로 구성한 614명의 여성을 비교했다.
조사대상자를 편두통과 전조 여부에 따라 세군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전조를 동반한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편두통이 없는 여성에 비해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조를 동반한 편두통이 있는 여성이 흡연자이거나 경구피임제를 사용할 경우 이런 위험은 더욱 증가했으며 과거 1년간 전조를 동반한 편두통이 발생했던 경우 이런 위험은 7배 상승했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에서 뇌졸중 위험은 10만명당 20명 수준으로 절대치는 매우 낮아 그 위험이 7배 증가한다고 해도 10만명당 140명으로 절대치가 여전히 낮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 재평가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조가 동반된 편두통은 대개 시각적 증상을 동반한 편두통을 말한다. 시각적 증상이 동반되면 편두통과 함께 지그재그선, 섬광이 보이거나 검은 점이 점점 커지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녹십자, 녹십자웰빙 지분 전량 처분…지주사에 매각
- 2한의협, 자동차보험 8주 제한 법제처 기습 심사에 반발
- 3약정원, 팜리뷰 통해 병원서 처방하는 ‘미량영양소’ 조망
- 4아주약품, 복합형 지질치료제 피타렛정 출시
- 5"환자, 의료 '객체'에서 '주체'로"…환자기본법 본회의 통과
- 6삼익제약,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선정
- 7"지역서 약사 정책 뿌리내리게"…약사회, 지방선거 본격 대비
- 8비만치료제 적정 사용 긴급 안내…"냉장보관·복약지도 철저"
- 9가톨릭약대·경기도약, 대만약사회와 디지털혁신 사례 공유
- 10경기도약, 작업치료사와 협업 통한 '돌봄통합' 강화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