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폐암치료 저분자약물 2상 임상
- 최은택
- 2007-08-14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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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지역 싱가폴 선정...연내 착수키로
애보트는 진행성 폐암이나 기타 암을 치료하는 저분자 약물의 제1상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연말께 2상 임상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약후보 물질은 암환자에게서 흔히 과활성 상태를 보이는 타이로신 키네이즈 효소군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물질.
종양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의 성장을 막고 혈관신생과 관련한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애보트는 이와 관련 1상 임상시험이 성공함에 따라 같은 후보물질에 대한 2상 임상을 위해 싱가폴을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끝낸 21명의 진행성 암환자들로 참가자들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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