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밀자' 등 25개 포제품, 규격 신설
- 박찬하
- 2007-08-17 08:3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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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대한약전외한약규격집중개정 입안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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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약규격팀은 ‘감초밀자(甘草蜜炙)’ 등 25품목 포제품에 대한 규격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중개정(안)을 14일자로 입안예고했다.
‘포제(& 28846;製)’란 한약재를 술이나 꿀에 담갔다가 볶는 등의 전통적인 가공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꿀에 재어 볶은 감초인 ‘감초밀자(甘草蜜炙)’(肺를 補하는 작용이 강해짐), 술에 찐 대황인 ‘대황주증(大黃酒蒸)’(혈액순환개선작용이 강해짐), 수비(水飛)한 주사인 ‘주사수비(朱砂水飛)’(불순물이 제거되어 독성이 완화됨) 등이 이번에 규격이 신설되는 품목들이다.
이들 포제품의 규격이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되면 품목허가대상에서 신고대상으로 전환돼 제조업소에서 별도의 기준및시험방법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제조업소마다 생산하는 포제품의 규격이 서로 달라 품질이 고르지 않았던 문제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 개정(안)은 이미 5월에 제조업소 설명회를 통해 관련 업계 검토를 거친 것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대상품목=감초밀자(甘草蜜炙), 감초초(甘草炒), 건강초탄(乾薑炒炭), 대황초자(大黃醋炙), 대황주증(大黃酒蒸), 대황초탄(大黃炒炭), 두충염자(杜仲鹽炙), 두충강즙자(杜仲薑汁炙), 두충초탄(杜仲炒炭), 반하생강백반제(半夏生薑白礬製), 보골지염자(補骨脂鹽炙), 오수유감초자(吳茱萸甘草炙), 오수유염자(吳茱萸鹽炙), 원지감초자(遠志甘草煮), 원지밀자(遠志蜜炙), 주사분(朱砂粉), 지유초탄(地楡炒炭), 초오제(草烏製), 파극천염자(巴戟天鹽炙), 파극천주자(巴戟天酒炙), 파극천감초자(巴戟天甘草煮), 황련주자(黃連酒炙), 황백염자(黃柏鹽炙), 형개초탄(荊芥炒炭), 희렴주증(& 35944;& 34207;酒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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