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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 인공수정체 수술 최신지견 교환

  • 이현주
  • 2007-08-20 13:27:12
  • 개원 45주년 기념...제5회 안과학 심포지엄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원장 김성주)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개최한 제5회 안과학 심포지움이 200여명의 안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디오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에서 입상한 안과학 비디오 10편과 병원에서 마련한 2편 등 총 12편의 비디오 상영과 이에 대한 토론,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에 대한 최신지견의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측에 따르면 1부 비디오 세션은 각막, 망막, 녹내장, 사시, 안성형 순으로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각각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발표된 비디오 논문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대상(상금 300만원) 수상작인 삼성서울병원 오세열교수팀(김선아·김재휘·맹효성)의 '하직근 후전술 후 아래눈꺼풀 뒤당김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방법'에 대해 많은 의견이 교환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다양한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에 대한 최신지견들이 발표됐는데 연세아이센터 이동호 원장, 세란안과 임승정 원장, 비전안과 이담호원장,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원장, 김안과병원 김병엽교수가 각각 연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시술을 하고 있는 의사들은 적응증 선정, 술기 등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바람직한 시술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희수 이사장은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 심포지엄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자리가 지식습득은 물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김안과병원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내년에는 망막병원 개원을 기념해 8월 17일 신축망막병원 강당에서 ‘망막’분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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