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청, '슈가마덱스' 허가 검토 수락
- 최은택
- 2007-08-22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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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논, 10개국 3상자료 제출..."수술 후 잔여근이완 위험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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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노벨의 제약사업부문인 오가논은 유럽의약청(EMEA)이 ‘슈가마덱스’에 관한 허가신청 검토를 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슈가마덱스’는 선택적 근이완제 결합제로 수술시 전신마취에 사용되는 근이완제인 ‘로큐로니움 브로마이드’(에스메론)의 효과에서 회복하도록 특별히 개발됐다는 게 오가논 측의 설명.
‘슈가마덱스’는 특히 근이완제 분자를 둘러싼 탄탄한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근이완제를 작용부위에서 제거해 비활성화 한다.
오가논 윌리엄 드 라트 메디컬부사장은 “‘슈가마덱스’는 근육약화와 호흡곤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수술 후 잔여근이완이나 근이완의 재발현 위험을 줄여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가논은 10개국의 다국가 3상 임상자료와 1,700명 이상의 환자들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자료를 유럽의약청에 제출했다.
이중 4개의 3상 임상결과는 지난 6월 1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4회 2007 유럽 마취과학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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