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어 중랑구도 5천원권 위폐 주의보
- 홍대업
- 2007-09-02 19:4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앞면 은박지-음화 없는 컬러복사한 위폐 발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강남구 지역에 이어 중랑구 약국가에서도 5,000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1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일련번호 ‘AH0659347E’가 찍힌 5,000원권 위폐가 발견됐다며, 관할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중랑구약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5,000원 신권 위폐는 색깔이 진폐보다 엷은색이고 앞면의 은박지와 음화(5,000원 표시)가 없다고 전했다.
또, 밝은 빛에 비춰보면 왼쪽 음화가 없어져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랑구약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 가운데 위폐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약국에서 바쁜 시간에 여러 장의 지폐를 받을 때는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1만원권 위폐 이어 5천원권도 출현
2007-08-23 07:55: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