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고해상도 '3.0T MRI' 도입
- 강신국
- 2007-09-10 22:21: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사시간 단축 등 1.5T MRI 단점 개선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3.0T MRI는 현재 국내 대부분의 병원이 사용하고 있는 1.5T MRI의 단점을 개선한 최신 의료장비로 2000년대 초 미국 FDA 공인 후 전 세계에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3.0T MRI의 특징은 기존 장비보다 짧은 촬영 시간, 2배 이상 뛰어난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검사시간도 단축돼 응급환자, 폐쇄(협소)공포증 등 긴 검사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특히 3.0T MRI는 기존 MRI가 부위별 부분 촬영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1회 검사로 전신 촬영을 할 수 있어 1회 검사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와 전신성 질환의 진행 상태까지 진단이 가능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