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상동면 분업 적용지역 편입
- 강신국
- 2007-09-20 11:05: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부터 적용...주촌·대동면만 분업예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경남 김해시 생림면과 상동면이 의약분업 적용지역에 편입된다.
김해시는 의약분업 적용지역을 내년부터 생림·상동면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생림면에는 의원 1곳이 개설되면서 약국 1곳, 보건지소 1곳 등이 운영되고 있고 상동면에는 의원 1곳, 보건지소·약국 등 4곳이 성업 중이다.
이번 조치로 김해 지역 17개 읍면동 중 주촌면과 대동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의약분업이 시행되게 됐다.
강신국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6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 9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10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