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 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
- 한승우
- 2007-09-20 12:23: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성 정신지체자 가정 공동체 '맑음터'...라면 등 전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맑음터는 15세에서 16세 전후의 정신지체 소녀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기 존중심을 일깨워 주는 곳으로, 기초생활 교육과 작업기술을 익히며 공동의 삶을 나누는 가정 공동체이다.
맑음터에는 권원란 원장을 비롯, 30여명의 여성정신지체장애인이 머물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라면과 위생용품, 샴푸, 린스 등을 전달했다.
방문에는 이관하 회장을 비롯, 박명희·양덕숙·안혜란 부회장, 안혜숙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6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 9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10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