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네비도 병용, 건강향상에도 도움"
- 최은택
- 2007-10-08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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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쉐링, 아시아 남성 5,000명 대상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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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와 ‘네비도’ 보충요법이 아시아 남성의 성생활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성의학학술대회(APSSM)에서 지난 7일 발표됐다.
바이엘쉐링은 한국과 홍콩, 싱가폴 등 아태지역 7개국가 40세 이상 남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REALISE 연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비트라’는 기저질환 보유와 관계없이 노화가 진행 중인 남성 10명 중 9명에게서 발기력 향상을 나타냈다.
특히 2형 당뇨병, 고혈압, 양성 전립선비대증(BPH)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은 발기부전 증상개선은 동반질환이 없는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런 것으로 평가됐다.
또 테스토테론 보충요법이 테스토테론 부족증후군 및 대사증후군이 있는 남성의 심장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초기분석결과에서는 심장질환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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