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레버미어' 다국가 임상, 한국 참여
- 최은택
- 2007-10-17 16:0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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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 아시아인 효과 첫 입증...내년 9월께 결과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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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이 ‘레버미어’ ‘REDICTIVE’ 임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REDICTIVE’ 임상은 ‘레버미어’의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으로 유럽과 북아메리카 국가 26개국에서 진행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에서 ‘REDICTIVE’ 연구결과, 2년간 ‘레버미어’를 투여받은 제1형 당뇨환자들은 NPH인슐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체중증가 정도가 현저히 낮았고, 동시에 상당한 혈당조절 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아시아인에게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지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첫 시험무대로 선정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레버미어‘는 1일 1회 투여되는 펜형 주사제로 국내에서는 지난 5월말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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