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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수술기술 특허출원, 외국인이 더 많아

  • 최은택
  • 2007-10-28 22:21:28
  • 특허청 집계...비수술 특허는 내국인이 월등

요통 치료와 예방법에 대한 특허가 급증한 가운데 수술관련 특허는 외국인이, 비수술은 내국인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2년부터 지난해까지 요통 치료 또는 예방과 관련한 기술 특허출원은 수술 138건, 비수술 305건을 합해 총 443건이었다.

출원인의 국적은 수술의 경우 외국인이 85건으로 53건이 내국인보다 더 많았지만, 비수술은 내국인 273건, 외국인 32건으로 내국인 출원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기술별로는 자세교정장치가 160건(24%)로 가장 많았고, 인공디스크 59건(13%), 경인장치 57건(13%), 전기·장기장 등을 이용한 장치 55건(12%), 척추 고정용 수술기구 41건(9%), 안마장치 34건(8%), 운동기기 26건(8%), 약품 19건(4%)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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