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영병원 입지, 경기 수원시 최적"
- 강신국
- 2007-11-09 11:2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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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 의원, 진흥원 연구용역 공개…"호매실지역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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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영병원 추가건립 지역으로 경기 수원시가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에게 제출한 보건산업진흥원의 보험자 직영병원 타당성 조사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조사연구에 따르면 공단 직영병원은 공공병원의 공급현황 및 의료기관의 대도시(광역시 이상) 집중현상을 고려해 중소도시 지역에 추진하고 규모는 경제성을 감안, 종합병원 500병상, 노인장기요양병원 200병상(합계 700병상)을 제안하고 있다.
병원 건립을 위한 자금조달은 건강보험의 재정현황을 고려하여 정부와 공단에서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에 이기우 의원은 "사실상 수원지역에 일산병원처럼 보험자 직영병원이 들어설 부지는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밖에 없어 호매실 지역이 최적지로 평가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일산병원(750병상, 세브란스 위탁운영)이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기대이상의 실적을 올린만큼 호매실 지역에 직영병원을 추가로 건립해 국가의료정책개발에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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